소개 기록적 관객 동원과 함께 한국영화 흥행 신화를 연일 갱신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이 작품은 왕위에서 쫓겨나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열일곱의 이홍위(박지훈)와, 마을의 부흥을 꿈꾸며 유배지를 자처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만나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에는 촬영에 쓰인 최종 각본 전문을 수록하여 완성된 영화와는 일부 다른 대사와 장면은 물론, 연기 뒤에 가려진 지문 속 인물의 표정과 심리까지 읽을 수 있다. 각본에 더해, 이 책을 위해 새로 집필한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서문, 엔딩 장면을 컷 단위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감독을 포함한 출연진 12인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를 한 권에 수록했다.
디자인은 촬영 현장에서 쓰인 현장대본의 서책 형태를 바탕으로, 문양을 새롭게 그려 각본집만의 결을 더했다. 옛체 서체와 한지를 닮은 종이가 고서의 분위기를 살리고, 특히 스토리보드 파트 뒤에는 단종의 유배지를 그린 조선 시대 실경산수화 〈청령포도〉를 접지 페이지로 구성해, 이야기가 실재했던 장소를 잠시 펼쳐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개 혹독한 계절을 통과하는 소년들의 처절한 성장기
박지훈 X 최현욱 X 홍경 〈약한영웅 Class 1〉 대본집 정식 출간!
[구성]
전 2권 세트, 총 8회차 삭제씬 포함 감독판 오리지널 대본
주요 장면 스토리보드 원안 & 컨셉 아트 자료 및 코멘트
전 회차 미공개분 포함 현장 스틸
유수민 감독 X 한준희 크리에이터 독점 대담
박지훈 X 최현욱 X 홍경 독점 대담
감독 & 배우 친필 메시지 & 벽산고 롤링페이퍼
홍경 배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
故나철 배우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가 부탁했잖아. 그만하라고 부탁했잖아...”
공부 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연시은’.
연약한 외모의 전교 1 등이란 이유로 일진들의 먹잇감이 되지만
두뇌와 도구를 이용한 독창적인 전략과 악착같은 오기로
학교 안팎의 수많은 폭력과 싸워나간다.
슬슬 혼자 맞서는 게 힘에 부치던 찰나,
학교에서 잠만 자는 이상한 놈 ‘안수호’와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전학생 ‘오범석’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들은 어느새 혼자였던 연시은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외모부터 성격, 성적까지 모든 게 다른 연시은, 안수호, 오범석.
원체 타인에게 무심한 ‘연시은’과 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안수호’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오범석’의 검은 질투와 열등감이 피어오르며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세 친구 사이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기는 것보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폭력에 맞서기 시작한 세 사람.
이 속에서 ‘연시은’은 친구들과 시은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소개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
넷플릭스 시리즈 글로벌 5위
우리 모두의 기억 안에 영원히 존재할
인생 드라마를 책으로 만나다!
네가 될 수 없어서 너를 잃어버린 시간부터
우리를 되찾은 마지막 계절까지
2025년 9월 공개 이후 여성 서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 드라마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대본집이 오리지널 버전으로 출간된다. 〈은중과 상연〉은 “두 친구를 통해 부러움과 질투, 존중과 우정, 연민과 죽음으로의 동행까지 이어지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야기로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연출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삶과 관계의 기쁨과 아픔, 인간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욕망과 결핍을 정교하게 포착한다. 인물들의 선택과 마음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지나온 혹은 지나고 있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이번 대본집은 작품 속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들이 대사와 장면으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작품이 오랫동안 재생될 수 있도록 만드는 단단한 기록이 될 것이다.
는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의 꿈으로부터 멀어진 중년 여인들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임나미(유호정)는 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주부로서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매일 아침 누구보다도 일찍 일어나 가족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는 남편과 딸의 일상을 챙기며 분주하게...